불확실에 대한 소고전

수성아트피아 주최 대구미술협회 공동주관 "불확실에 대한 소고전"이 9월 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저녁6시에 오픈합니다.

정세용 작가님께서 전시 총감독으로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5개국, 12명의 설치, 영상 작가들이 풀어내는 국제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예견했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대로 우리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불확실한 시대가 예상되는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가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세상은 변했고 지금 이 순간도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겉으로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21세기에 한편으론 중세의 암흑시대와도 같은 불안감이 현대인들에게 항상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동시대의 불확실성에 대하여 5개국의 젊은 작가들이 그들이 생각하고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에 설치된 작품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때로는 심각하고 시니컬하게 표현하거나 또는, 블랙코미디와 같이 인간의 본성과 사회에 대해 반어적 표현으로 통렬하게 풍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