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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귀한


오프닝 - 2016.03.05 오후 6시


기획 이민주
전시 코디네이션 김민정, 김현철, 박난주 


 예술과 문화로 시작된 김광석 길, 방천시장은 어느새 까페와 고깃집이 가득한 관광지가 되었고 벽화만이 이곳에 예술가들이 존재했음을 이야기 해 준다. 
하지만 김광석 길, 방천시장에 남아있는 예술과 문화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다만 그 틀이 바뀌고 모습이 변화했으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곳곳에서 작업의 열정을 가진 16명의 신진 작가들을 이곳에 불러 모았다. 작업의 열망과 순수함이 모여 농익지 않은 전시를 만들려 하는 시도를 해 본다. 
 새싹이 돋아나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되는 정원을 예고하며 우리는 김광석 길, 방천시장의 예술의 정원을 귀환 시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