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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개인전 “공간의 진화”展


 B 커뮤니케이션에서 기획, 지원하여 올 해 아홉 번째로 초대전시하는 작가는 2007년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세원 작가이다. 그는 대구에 거주하며 서울역에서 가진 아시아프, 대구 EXCO 에서 초대된 청년미술프로젝트 등의 단체전을 통해 활발히 작업하고 있는 청년작가이다. 공공작업인 벽화를 대구, 경북에서 주로 시행하며 작가의 직업으로 선택했으며 현재 중국 청도에서 500평 규모의 대규모 벽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개인전을 위해 대구로 잠시 귀국하였다. 매년 많은 단체전을 하였고 이번이 그에게 첫 번째 개인전 이다.
 
 김세원은 2차원적 공간의 확장을 상상력을 발휘해 시각적 트릭으로 작업한다. 르네상스 이전부터 공간 확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오랜 세월 이어져 왔으며 그러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원근법이 탄생했고, 화면 속에서 다양한 시간과 공간이 공존하게 되었다. 그의 그림에서 로트렉이나 모네, 고흐 등, 대가의 그림을 차용하여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관념적 현실 속에 장난감 병정이나 탱크, 헬기 등 전혀 다른 구성요소를 등장시켜 비현실적 공간의 확장을 보여준다.